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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고랜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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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4년: 전환과 전투 임무 종료 === 2011년 6월 엘스워스는 증파 병력 3만 명을 2012년 여름까지 모두 철수시키겠다고 발표했다. 8월 6일 동부 와르다크주에서 특수부대원을 태운 수송 헬기가 탈레반의 로켓추진유탄에 맞아 추락해 루이나 해군 특수전단원 22명을 포함한 31명이 숨졌다. 나쉬디를 사살한 부대가 석 달 만에 입은 이 피해는 루이나 특수전 역사상 가장 큰 단일 손실로 남았다. 2012년 1월에는 루이나군 병사들이 탈레반 대원의 시신을 모욕하는 영상이 퍼졌고, 3월에는 칸다하르주 판즈와이에서 루이나군 하사 한 명이 한밤중에 기지를 빠져나가 두 마을의 민간인 16명을 살해했다. 정부군 제복을 입은 병사가 루이나군 교관에게 총을 쏘는 내부자 공격도 2011~2013년 사이 90건을 넘었다. 고랜드 정부는 루이나군의 마을 수색 작전 중단을 요구했고, 누르자이는 "동맹이 우리 국민을 지키지 못한다면 무엇을 지키는가"라고 공개적으로 반문했다. 2012년 11월 루이나 대선에서는 민주공화당의 리처드 콜턴이 엘스워스를 1.5%p 차로 꺾었다. 이 선거에 NIA가 개입했다는 사실은 뒤에 [[루이나 국가정보국 여론조작 사건]]으로 드러났다. 이듬해인 2013년 6월 18일, ISAF는 전국의 치안 책임을 고랜드 정부군에 넘기는 절차를 마쳤다. 2013년 9월 취임한 콜턴은 안보를 국정의 중심에 두는 강경 보수 정치인이었지만, 고랜드 전쟁에서는 전임 정부의 철수 일정을 대체로 따랐다. 1.19 이후 12년이 지나 국민의 관심은 식어 있었고, 콜턴 정부의 안보 관심은 [[청평]]과의 해상 긴장에 쏠려 있었다. 2014년 10월 26일 루이나군은 헬만드의 최대 기지인 셸번 기지를 고랜드 정부군에 넘기고 전투 작전을 공식 종료했다. 12월 28일 아바나에서 ISAF 임무 종료식이 열렸고, 이듬해 1월부터 NLTO는 훈련과 자문 중심의 「버팀목 임무」를 시작했다. 고랜드에 남은 루이나군은 약 1만 명이었다. 전투 임무가 끝났다고 해서 루이나의 발길이 끊긴 것은 아니었다. 떠나는 병력의 빈자리는 [[플라자 그룹]]의 플라자 PMC를 비롯한 민간군사기업이 메웠다. 2012년 고랜드에서 일하는 민간 계약 인원은 11만 명을 넘어 루이나군 병력보다 많았고, 경호와 수송, 기지 경비는 물론 정부군 조종사 훈련과 헬기 정비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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